👊(ᴄʜᴀʟʟᴇɴɢᴇ) 22

오블완 챌린지 11편 : 블로그 밸런스 게임(둘 중에 하나 골라골라)

앙콤이가 좋아하는 랜덤게임~ 밸런스 게임 게임 스타트~ 둘 중에 하나만 골라 Yes or Yes♡ 하이하이 일요일이라 모처럼 뒹굴다가 부랴부랴 왔습니다. 오늘은 뭐 쓸까 오만 번 고민 때리다가, 빨리 올려야해가지궁 날먹쑈 또 하려구요ㅋㅋㅋㅋㅋ 뭐 이정도면 인생이 날먹 아닌지 싶으시겠지만, 저 24시간 모질라girl이라 이거 매번 길게 쓰는것도 용한 거걸랑요? 이해 해주십셔. 하셔야만 함. 하세요. 우헿햏힣 암튼~ 전 평소에 엠벼띠아이 N걸이라 밸런스 게임 이런거 디게 조아하걸랑요?ㅋㅋㅋㅋㄱㅋㅋㅋㅋ 쓰면서 몰입 열심히 했습니다. 질문 읽으면서 육성으로 대답하면서 몰입하고 승질도 좀 내고 욕도 좀 하고 그랬습니다.ㅋ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어. N걸인걸. 그럼 오늘도 이앙콤의 날먹쑈 11탄 밸런스 게임 ㄱㄱ!!..

오블완 챌린지 10편 : 시장에 가면(부평시장 착한가격 맛집)

시장에 가면 칼국수도 있고~ 만두도 있고~ 크레페 아조씨도 있고~ 여~ 오늘도 어김 없이 돌아온 이가 앙콤이올시다. 오늘 제가 있는 지역은 두시 쯤부터해서 저녁까지 비가 제법 왔는데 님들 계신 곳도 비가 왔나요? 비가 온 지역은 아마 내일~모레부터 슬슬 초겨울 냄새가 날듯하네요. 감기 안 걸리게 다들 옷 뜨뜻허게 입으시고요. 저는 오늘 동글걸, 무순걸과 칼국수 회동 약속이 있어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밖에 나갔는데요, 또 부평 맛집을 찾게 되어서 공유 해드리려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티스토리를 켰습니다. 그럼 오늘도 소개 쓰악 박아보겠습니다. 가게명 : 참만두 주소 : 인천 부평구 부흥로304번길 9 (부평 깡시장 내 위치) 주차장 : 부흥로노상공영주차장 / 부평깡시장공영주차장 (저희는 대중교통 이용했습니..

오블완 챌린지 9편 : 별나다 별나 별난곱창 (숨겨진 만수동 맛집)

워~ 요즘에는 별별별 하여튼간 별별별~ 컨디션 다시 챙기고 돌아왔습니다. 아임 컴백. 직장인의 행복 중 하나가 바로 금요일 아니겠습니까? 근데 여기에 저는 오늘 오후 반차였답니다. 부럽져? 암튼 오늘은 친한 친구 둥둥걸과 예전부터 찜꽁해놓은 맛집을 가보기로 한 날이라 아침부터 살살 설레어있었습니다. 근데 설레든 말든 어쨌든 일은 마무리 해놓고 가야하잖아오? 며칠간 밀려있던 일을 4시간만에 다 끝내고, 퇴근시간 되자마자 후다닥 달려가 도착한 맛집. 저는 너무 만족스러워서, 님들께 소개드리고 싶어가지구 먹자마자 바로 왔답니다. 소개 박겠습니다요. 가게명 : 별난곱창 주소 : 인천 남동구 하촌서로 13 1층 104호 주차장 : 복개천 공영 주차장 이용 (저희는 근처 공영주차장 주차 후 도보 이동했습니다) 휴무..

오블완 챌린지 8편 : 쉬어가는 편

업무과다 및 컨디션 난조 이슈로 오늘은 그냥 쉬어가겠습니다요. 만 쓰면 아무래도 심한 날먹인 거 같고.. 걍 주저리주저리 좀만 쓰고 사라질게요. 1. 수능 오늘 수능이었더라구요. 한낱 직장인 이앙콤은 아침이나 되어서야 알게 되었답니다. 우리 고3 친구들과 또 수능 응시 하는 분들 잘 치르고 오셨나요? 수능이 인생에 전부는 아니라 하지만, 이 시험 하나 보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쏟아부으셨겠어요. 다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. 우선 시험 끝났으니깐 오늘부터 수능 시험 전까지 하지 못한 거 실컷 하고 재밌게 노세용. 너무 상념에 잡혀있지 마시고! 우선 노세요! 놀아! 그래야 뭘 하든간에 또 다음을 향해 나아가지. 수능이 인생의 결과는 아니니깐요. 세상일은 모르는 거에요. 이거 인생의 되게 작은 한 부분..

오블완 챌린지 7편 : 야알못과 빅웃음 (야알못에게 그라운드 위 선수 배치시키기)

분명 어제 문답2편으로 돌아온댔는데, 새 컨텐츠를 가지고 온 이앙콤입니다. 아니 26번부터 50번까지 쓰면서 읽어보니까 질문도 영 노잼에 대부분 답변이 없음. 이러니까 답이 없더라고요? 그래서? 걍 버리기로 했읍니다~! 혹시 나머지 궁금하셨던 분들 있으셨나요? 네~ 없으셨겠지만 있으셨다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. 여긴 제 거니까요~! 여튼간에 오늘은 뭘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트위터에서 잼컨을 하나 발견했는데요 바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ㅓ로 야알못 지인에게 그라운드에 선수들 배치시켜보기! 야구에 관심 없는 분들은 룰도 그렇지만 무슨 포지션이 있는지, 어떤 선수가 어떤 포지션인지, 외야와 내야도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. 제 지인은 1루가면 1점인가 하는 사람도 있었음. 그래서 야알못 친구에게 이거 하라고 해..

오블완 챌린지 6편 : 주먹밥 캐릭터 성격 테스트! (앙콤주먹밥☆)

주먹 쥐고~ 손을 펴서 손뼉 치고~ 어쭈고 저쭈고~ 하이! 오늘도 느즈막히 온 이앙콤이올시다. 어쩔 수 없습니다. 퇴근시간이 남들보다 늦은 관계로, 일하는 동안 쫌쫌따리 쓰다가 퇴근해서야 본격적으로 쓰는걸요. 봐주삼! 원래 오늘은 취향문답 50문 50답 26~50번까지 해보기로 했는데, 업무과다로 인한 개피곤 이슈로 건너 뛰겠습니다. 내일 할게요. 피곤한데 오블완 챌린지는 해야겠으니~ 오늘은 특별히 날먹 하겠습니다~ 깔깔 아 엇덕헤오,, 힘들어 죽겠는데. 제 몰골이 지금 이래요. 저 지금 이 꼬라진데 그거 하라허실건가요? 에? 측은지심 가져주십쇼. (뻔뻔) 암튼 오늘 인스타 하다가 되게 구ㅣ여운 테스트를 발견했걸랑요. 이름도 주먹밥 테스트인데 일러스트도 귀엽져? 제가 머선머선 테스트 이런 거 있으면 환장..

오블완 챌린지 5편 : 이앙콤의 취향을 알아보자❣️ (50문 50답 part1)

지피지기면 백전백승!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로움이 없다! 그냥 아는 척해보고 싶어서 사자성어 써봤습니다 (나날이 늘어나는 뻔뻔함) 아니! 나를 아는 게 얼마나 중요한디요!! 쨌든 여러분덜 예전에 싸이월드나 카카오스토리 한참 성황일 때 백문 백답 이런거 유행 하셨던 거 기억허십니까. 동년배들 모르는 척 하지 마십시오. 다 알고 있응게! 암튼 오늘은 또 무엇으로 오블챌 콘텐츠를 쪽쪽 빨아먹어야하나 고민하던 찰나~ 100문 100답이 생각났는데, 그건 너무 많을 거 같아서 50문 50답을 갖고 왔습니다. 근데 또 한 번에 50개 보려면 힘들잖아요. 질문마다 사족도 달아야하는데. 분량 폭발 대이슈로 어쩔 수 없이 두 편으로 나누기로 했습니다. 한 번에 다 하고 싶은데 가독성도 중요하니까~ 제가 ..

오블완 챌린지 4편 : 핑크블러드 이앙콤 (노래 추천 1탄)

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수만 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~ 이제는 덕질은 안하지만, 과거부터 현재진행형 슴덕이자 핑크블러드인 이앙콤입니다. 오늘의 오블챌 주제는 슴덕질하면서 제가 제일 좋아했던 노래 소개 및 추천을 하면서 제 덕질의 역사도 살짝 살펴볼겁니다요. 갓기 시절부터 현재까지 지조있게 슴돌을 좋아한 전데요, 슴 아티스트 얘기만 나오면 광인처럼 백분토론 해버리기 때문에, 오늘 분량은 꽤나 길 것이고, 좋은 말로 대혜자라고 할게요 호호 어쨌든 이앙콤이 선정한! 이앙콤 취향의! 타이틀곡과 수록곡으로 주접 떨 예정이니 싫으면 보세요(?) 힣. 들어오는 건 맘대로 들어와도, 나가는 건 맘대로 안 되는 게 인지상정! 근데 솔직히 슴덕은 알거야. 슴이 수록곡 맛집인거. 그래서 제가 좀 더 애정 했던 그룹은 1곡..

오블완 챌린지 3편 : 걸리버 여행기 (앙콤이의 춘천 당일치기 여행)

떠나요~ 둘이서~ 모든 걸 훌훌 버리고~ 에 오늘 실시간으로 작성하는 춘천 당일치기 여행기 입니다. 지금 굉장히 피곤해죽을 거 같고요. itx 열차 지연되서 살살 성질 올라오구요. 하지만 할 건 해야하니까~ 전 프로니깐뇨(티스토리 n일 차) 참고로 블챌이고, 맛집 여행 전문 블로거도 아니고 전 이걸 오늘 안에 써야하기 때문에 메뉴판 사진 가격 정보 이런거 자세하게 없응게 감안해주시면... 대단히 감사! 압도적 감사! 암튼~ 오늘 제 춘천 당일치기 여행 같이 떠나보시져~~ 오랜만에 만나는 옛 직장동료들! 저 빼고 다 퇴사한 그분들,, 매달 회비 걷고 만나다가, 한동안 못 볼 일이 있어서 굉장히 오랜만에 보기로 했습니다. 오늘 만나는 분 중 한 분이 춘천으로 건너가셨는데, 그래서 제가 직접 춘천까지 귀한 발..

오블완 챌린지 2편 : MBTI 빙고

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! 이거 누가 애창곡이라고 힐링캠프에서 부르는 거 봤..!🤫😜 헿 여튼간에 안녕하시렵니까. 오블챌로 교촌 받으려는 야망가 이앙콤이올시다. 왜. 어째서. 때 아닌 엠벼띠아이로 콘텐츠를 빨아먹느냐 하면요,, 사실 21일 꼬박꼬박 쓰려면 쓸 게 없어요. 그니까 저는 철 지난거라도 이용하겠다. 그말이에요. 이 세상은 뻔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어요. 아시져? 모르신다고요? 또 모르신다 하실거에요? 알 때까지 말씀드릴까? 아~ 이제 아시겠다고요?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게요. 제 MBTI는 ENFJ(엔프제) 선도자 라네요. 왕년에 제가 전설의 선도부였걸랑요. 그에 걸맞는 선도자가 나왔네요. 전설의 선도부 답다,,~~~! ㅋㅋㅋㅋ 위에 보시는 것처럼 에너지 외향 말고는 나머지 비율이 ..